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나는 달래고 있다. 왜 이렇게 힘든 일을 매번 해야되는지도 궁금하다. 앞으로도 더욱더 힘을 내는 사람이 될 것이다.
카테고리 없음 2021. 4. 22. 16:51